임근배-위성우 감독, '수고하셨습니다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3 21: 12

3일 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삼성생명 2021-22 여자프로농구’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76-63으로 승리를 거뒀다.
경기를 마치고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. 2022.01.03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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