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지윤-전하리,'살려야 해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4 20: 09

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-2022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2세트 현대건설 전하리, 정지윤이 볼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. 2022.01.04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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