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예림,'아쉬움 가득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4 20: 34

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-2022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 현대건설 고예림이 볼을 살려내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. 2022.01.04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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