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호영,'빈틈으로 강하게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4 20: 35

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-2022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 인삼공사 정호영이 현대건설 이다현, 야스민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. 2022.01.04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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