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은진,'이선우 끌어안고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4 20: 54

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-2022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인삼공사 이선우가 세트 포인트로 3세를 따내자 박은진이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. 2022.01.04 /jpnews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