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삼공사, '현대건설 잡아보자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4 21: 08

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-2022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4세트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과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. 2022.01.04 /jpnews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