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가영,'우승 결정짓는 마지막 샷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2.01.05 00: 41

‘당구여제’ 김가영이 강지은을 꺾고  748일만에 정상에 도달했다.
김가영은 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‘NH농협카드 PBA-LPBA 챔피언십 21-22' LPBA 결승전 경기에서 강지은을 꺾고 우승을 차지했다.
김가영이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. 2022.01.04 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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