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'삼성생명 2021-22 여자프로농구' 하나원큐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.
1쿼터 하나원큐 신지현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2022.01.05 / rumi@osen.co.kr
신지현,'거침없이 파고든다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05 19: 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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