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지은,'어머니에게 받는 꽃다발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05 19: 51

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'삼성생명 2021-22 여자프로농구' 하나원큐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.
경기 전 하나원큐 백지은의 은퇴식이 진행되고 있다. 백지은은 2020-2021시즌을 끝으로  8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선임됐다. 2022.01.05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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