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통을 참으며 교체되는 이민지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05 20: 15

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'삼성생명 2021-22 여자프로농구' 하나원큐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.
3쿼터 BNK 썸 이민지가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. 2022.01.05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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