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개 떨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06 19: 19

6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'삼성생명 2021-22 여자프로농구'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.
1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. 2022.01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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