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들슛 시도하는 이경은,'손 먼저 쳤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06 19: 25

6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'삼성생명 2021-22 여자프로농구'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.
1쿼터 신한 이경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. 2022.01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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