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현,'김단비-김아름 더블 수비에 막혔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06 20: 00

6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'삼성생명 2021-22 여자프로농구'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.
3쿼터 우리은행 박지현이 신한은행 김단비와 김아름에게 슛블록 당하고 있다. 2022.01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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