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위 도약 신한은행,'우리은행 잡고 즐거운 3연승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06 20: 49

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잡고 2위로 도약했다.
인천 신한은행은 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~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와의 경기에서 66-61로 이겼다.
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3연승을 달리며 12승 7패가 돼 공동 2위에 올랐다. 반면 우리은행은 12승 7패.

경기종료 후 신한은행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. 2022.01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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