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경복 격려하는 신영철 감독, '잘하고 있어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01.07 19: 39

7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1-2022 V-리그’ 남자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나경복을 격려하고 있다. 2022.01.07 / 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