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민 감독, '한국가스공사를 잡고 연패 탈출 해야 돼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7 19: 57

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'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삼성 이상민 감독과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2쿼터를 마치고 코트를 나서고 있다. 2022.01.07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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