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경민,'이대헌, 열렸다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07 20: 16

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'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3쿼터 한국가스공사 두경민이 이대헌에 오픈 찬스를 만들어주고 있다. 2022.01.07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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