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건설 외인 야스민, '몸 사리지 않는 수비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01.08 17: 24

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1-2022 V-리그’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현대건설 야스민이 몸을 날려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. 2022.01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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