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건설, '듀스 접전 끝에 3세트 가져왔다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01.08 18: 00

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1-2022 V-리그’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듀스 접전 끝에 3세트를 가져간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. 2022.01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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