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단비,'양인영 파울 끌어내보자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08 19: 14

8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'삼성생명 2021~2022 여자프로농구'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.
3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슛하며 파울을 이끌어내고 있다. 2022.01.08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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