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인영-정예림 더블더블 활약 불구 역전패 당한 하나원큐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08 19: 59

신한은행가 역전승을 거두며 단독 2위로 도약했다.
신한은행은 8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~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원정경기에서 81-68으로 승리했다.
경기종료 후 하나원큐 선수들이 역전패에 아쉬워하고 있다. 2022.01.08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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