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환한 미소로 손인사와 함께 귀국' 배구여제 김연경 귀국 현장 [O! SPORTS]
OSEN 최재현 기자
발행 2022.01.10 23: 53

1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에서 뛰었던 김연경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.
김연경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. 2022.01.10 / hyun309@osen.co.kr
[사진] 영상캡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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