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손해보험에 숨어든 첩자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01.12 18: 27

 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 '도드람 2021-22 V리그'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린다.
경기에 앞서 KB손해보험이 파이팅을 외치는 가운데 우리카드 하현용이 케이타에게 붙잡혀 있다. 2022.01.12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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