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경민-김낙현, '좋은 어시스트에 좋은 슛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01.12 19: 45

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’2021-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’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2쿼터, 한국가스공사 김낙현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두경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2.01.12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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