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휘-송희채, '기습 연타 막아야해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01.12 19: 59

 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 '도드람 2021-22 V리그'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 KB손해보험 케이타의 연타에 우리카드 김재휘와 송희채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.2022.01.12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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