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휘, '친정팀 잡고 8연승 가보자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01.12 20: 15

 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 '도드람 2021-22 V리그'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 김재휘(11번)을 비롯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. 2022.01.12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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