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희채, '장애물도 두렵지않아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01.12 20: 30

 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 '도드람 2021-22 V리그'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.
2세트 우리카드 송희채가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. 2022.01.12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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