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이타, '세리머니 필수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01.12 20: 39

 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 '도드람 2021-22 V리그'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 KB손해보험 케이타가 득점을 올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022.01.12 /ce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