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준, '눈 앞에 공이 있는데..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01.12 20: 49

 1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 '도드람 2021-22 V리그'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.
4세트 우리카드 김영준이 디그를 시도했으나 공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. 2022.01.12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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