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미희 감독,'캣밸 확실하게 내리꽂아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2.01.12 20: 53

12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1-2022 V-리그’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4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캣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2022.01.12 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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