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영,'2위도 아쉬워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13 13: 49

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제76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가 진행됐다.
여자 500M 1차 스프린트, 김현영이 레이스 이후 아쉬워하고 있다. 2022.01.13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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