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영,'김민선 이어 또 2위네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13 16: 38

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및 제76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가 진행됐다.
여자 1000M 스프린트 1차 2위 차지한 김현영이 앞선 레이스를 펼쳤던 1위 김민선 앞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. 2022.01.13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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