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풍기동 이순신종핣운동장에서 '삼성생명 2021-22 여자프로농구' 우리은행 우리WON과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.
3쿼터,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2022.01.13 /ksl0919@osen.co.kr
김소니아,'힘겨운 돌파'
OSEN
김성락 기자
발행 2022.01.13 20: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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