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미 틸리카이넨 감독,'우리가 최고야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13 20: 44

1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‘2021-2022 도드람 V-리그’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.
4세트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박수를 치며 뛰어다니고 있다. 2022.01.13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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