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체로 외치는 스트라이크 콜 사인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14 14: 41

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BO 사무국 산하 심판위원회에 속한 1, 2군 심판들이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 진행했다.
KBO 심판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스트라이크존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. 22.01.14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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