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형실 감독,'힘내서 가보자고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2.01.15 10: 53

신생팀 페퍼저축은행이 속절없이 17연패에 빠졌다. V리그 역대 3번째 최다 연패 기록이다. 
페퍼저축은행은 14일 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 도드람 2021-2022 V리그 4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세트 스코어 0-3(15-25, 10-25, 17-25)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.
3세트 페퍼 김형실 감독이 선수들과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. 2022.01.14 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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