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란의 V리그 역대 최초 1만 디그를 축하하는 전광판 메세지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15 17: 08

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-2022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
2세트를 마치고 흥국생명 김해란이 V리그 최초 1만 디그에 성공을 축하하며 전광판에 축하 메세지가 표시되고 있다. 2022.01.15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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