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소니아-박지현,'우리 같은편이야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15 19: 12

15일 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‘삼성생명 2021-22 여자프로농구’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
3쿼터 우리은행 김소니아, 박지현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. 2022.01.15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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