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혜윤-이주연,'졌다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15 20: 17

15일 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삼성생명 2021-22 여자프로농구’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연장 접전끝에 81-72로 승리를 거뒀다.
연장 삼성생명 배혜윤, 이주연이 패색이 짙어지자 아쉬워하고 있다. 2022.01.15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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