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은행 위성우 감독, '힘든 경기였어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2.01.15 20: 18

15일 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삼성생명 2021-22 여자프로농구’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연장 접전끝에 81-72로 승리를 거뒀다.
4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2022.01.15 /jpnews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