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윤기,'림을 부숴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2.01.16 18: 14

농구대통령과 두 아들들이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.
‘2021-22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’이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. 팀허웅이 팀허훈을 120-117로 이기고 승리를 차지했다. MVP는 팀을 승리로 이끈 주장 허웅에게 돌아갔다.
3쿼터 덩크슛 콘테스트, 허훈팀 하윤기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. 2022.01.16 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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