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 가격 당한 이관희,'파울이 너무 심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18 19: 48

18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'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'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됐다.
2쿼터 LG 이관희가 먼로의 파울에 쓰러진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. 2022.01.18 / soul1014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