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다 리바운드 라건아,'KBL 새역사 썼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2.01.19 20: 39

19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1~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.
4쿼터 최다 리바운드 5,236개를 기록한 KCC 라건아가 김희옥 KBL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2022.01.19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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