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 KCC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을 86-71로 꺾었다.
경기 종료 후 5,236 리바운드를 달성한 KCC 라건아가 오리온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2.01.19 /sunday@osen.co.kr
라건아,'멋진 경기였어'
OSEN
이대선 기자
발행 2022.01.19 20: 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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