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희철 감독,'워니! 정말 잘해줬다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19 21: 07

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’2021-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’ 수원 KT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. 이 경기에서 SK가 접전 끝에 KT에 85-82로 승리했다.
이날 결과로 SK는 25승 8패를 기록했다. KT는 10패(23승)째를 당했다. 1,2위에 위치해 있는 양 팀의 승차는 두 경기로 벌어졌다.
경기를 마치고 SK 전희철 감독이 워니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. 2022.01.19 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