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 최다 리바운드 라건아,'기록은 계속된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2.01.19 21: 15

전주 KCC는 1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을 86-71로 꺾었다.
4쿼터 KCC 최형길 단장이 5,236 리바운드를 달성한 라건아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촬영을 하고 있다. 2022.01.19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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