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상현 감독,'오늘 분위기 좋아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20 19: 49

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~2022 V-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.
2세트 동점 만든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. 2022.01.20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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