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기량-안지현 치어리더,'너무 좋아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01.22 18: 21

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'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'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가 열렸다.
SK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 치어리더가 응원 중 기뻐하고 있다. 2022.01.22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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