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담 플럿코,'LG의 우승 위해 왔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2.01.23 06: 13

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선수 리오 루이즈와 아담 플럿코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.
LG 아담 플럿코가 모자를 쓰고 있다. 2022.01.23 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