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상 김단비,'벤치서 동료들 응원해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01.23 18: 33

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'2021-22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'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.
전방 대퇴부 부상으로 결정한 신한은행 김단비가 벤치에 앉아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2022.01.23 / soul1014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